크리스탈 음악
^^
드디어 찾았습니다.
어리별 이글루에 올려져 있던 신기한 음악.


**크리스탈 뮤직**
예로부터 수정(水晶)은 몸과 마음의 탁한 기운을 몰아내는 에너지 정화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종교와 명상수행, 심신의 치료목적으로 많이 이용되어 왔습니다.
크리스탈 뮤직은 이런 목적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수정금(水晶琴)이라는 악기로 연주되는 음악입니다. 25개의 천연 크리스탈 막대에서 나오는 맑고 영롱한 소리는 여러 악기와 어울려 조화로운 선율을 이루어 내며, 이 영롱하고 부드러운 크리스탈 뮤직은 현대인들에게 자연과의 친화력을 높여주고, 신선한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리스탈 음악은 뉴에이지 음악의 한 형태인데.. 주로 중국에서
제작된 수정금이란 악기로 연주가 된다는군요..^^
아개 사진이 수정금이란 악기입니다.. 실로폰과 많이 닮은듯.. ㅎㅎ

수정을 깎아 실로폰 모양으로 만든‘수정금’은 수정만큼이나 영롱하고 순수한 음색의 악기이다.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 같기도 하고, 새소리 같기도 한 이 악기로 연주되는 중국명상음악은 마음의 평온과 정화를 가져다 준다.


원래 뉴에이지 음악에 관심이 많았는데 어리 덕분에.
새로운 음악을 알게 되었네요?? ^^
신학문을 개척한듯... ㅎㅎㅎ
크리스탈 음반을 사서 들어봐야겠어요.. ^^/
by 좋은사람 | 2003/11/18 17:58 | *~ 하루살이 ~* | 트랙백 | 덧글(6)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Rosso Adriatico - Joe Hisaishi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중의 하나죠..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
못보신 분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기 위해
영화내용은 적지 않을래요~ 홍홍
그 영화의 명대사 중의 하나랍니다..
제가 외웠던 대시이기도 하구요 ^^/


by 좋은사람 | 2003/11/17 19:41 | *~HOIN+LOVE=?~* | 트랙백 | 덧글(9)
오랫만의 여유
1박 2일의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ingenious실의 초겨울 나들이(?) ㅎㅎ
바베큐 파티.. 꺼지지 않는 모닥불.. 푸르고 넓었던 그 바다..
아직 새록새록 기억에 남네요.. ^^

이 사진은 안면도의 멋진 일출장경이랍니다..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해 아쉽웠지만..
안면도 바닷가에서의 그 고왔던 모래들.. 그리고
넓은 바다와 높고 푸른 파란 하늘!
하나하나 제 마음속에 기억해 두렵니다.. ^^

!!!짧았지만 오래기억될 좋은 추억 하나 만들기 성공!!!
by 좋은사람 | 2003/11/17 16:43 | *~ 하루살이 ~* | 트랙백 | 덧글(4)
Hally gally, jinga ??

매주 일요일이면.. 오후에 미사시간이 기다려진다..^^
신앙심이 깊은 신자는 아니지만
기도드리는 시간이 좋구..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와의
만남이 있기때문에... ㅎㅎ
오늘은 미사후 사제관(신부님이 거처하시는 곳)에서
보드게임이 마련되었다..
달봉신부님이 마련하신 여러가지의 보드게임들이
청년들 사교계에 떠올랐기 때문이당.. ㅎㅎ
그 중 내가 할 줄 아는 게임은 할리갈리와 보난자와
오늘 하게 된 징가... ^^
보난자를 제외한 게임은 모두 단순한 게임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웃으며 소리지르며 하기엔 딱이다..
나의 순발력이 할리갈리를 통해 밝혀지는 순간 >.<
신부님께 페퍼민트 차도 얻어 마시구..
여러가지 문제도 고민해보고.. ㅎㅎㅎ
역시 사람들과의 만남이란.. 이런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같이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오는 사람들..
담주에는 새로운 게임인 ??카탄 게임에 시도해 봐야겠다!!!
by 좋은사람 | 2003/11/10 01:07 | *~ 하루살이 ~* | 트랙백 | 덧글(7)
The Matrix : Revolutions



어제 전세계에서 동시에 개봉된 매트릭스 3 레볼루션..
한국 시간으로 11시 개봉... 음..
미국에선 새벽 6시에 개봉됐다죠?? ㅎㅎ
매트릭스는 1편밖에 보지 못해서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는데.. ㅡ.ㅡ
그 현란한 영상 보는 맛이 있더군요..
자리가 없어서 제일 앞자리에서 보기는 했지만..
역시나.. 매트릭스 구나.. 하는 생각이.. ^^
저랑 같이 보러 간 사람은 매트릭스 라이브러리를
만들어보겠다고 하더군요..
하긴 서울에서는 매트릭스 토론회까지 열릴 정도였다고 하니..
지루함을 벗어나고자 할때 보면 참 맛을 느낄 수 있을 듯한..
영화~ 강추입니다!!! ^^/

by 좋은사람 | 2003/11/06 13:12 | *~영화읽기~* | 트랙백 | 덧글(8)
다 버리면..


비 오는 날 툇마루에 앉아 내다보는 경치 중에 제일 가까이
있는 것이 낙숫물 떨어지는 풍경입 니다.
저 혼자 듣는 낙숫물에 천천히 마음을 맡겨가노라면
낙숫물은 문앞에 드리운 발처럼 조용히 그저 있고,
나는 한없이 작아진 마음 한조각이 되어 있습니다.
문득 그 일뿐,바깥풍경도 무엇도 다 사라지고 없습니다.
세상은 그 물방울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 버리면 오히려 새롭습니다

by 좋은사람 | 2003/11/05 11:00 | *~이야기가 있는 그림~* | 트랙백 | 덧글(4)
기다려주지 않는 것..


노장의 잔소리는 늦가을 벼이삭이 바람결에 내는 소리입니다.
익을 대로 익은 소리라 겸손히 들으면 배가 불러질지도 모릅니다.
기다려주지 않는 것이 시간입니다.

―봐라, 사람들아!
시간 없다! 노인은 노심초사.
― 고맙습니다!

by 좋은사람 | 2003/11/05 10:57 | *~이야기가 있는 그림~* | 트랙백 | 덧글(4)
오늘의 한마디


열정은 천재의 재능보다 낫다 ...



성공 공식 ABC라는 게 있다. 성공의 기본을 뜻하는 말이다. 여기서 ABC란 이렇다. 먼저 Attitude(자세)다. 이런
말이 있다. Attitude is everything. 사물을 보는 자세가 성공을 좌우한다는 이야기다. 다음엔 Belief(믿음)다.
확고한 믿음이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믿음 없이는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끝으로 Commitment(행동)다.
당신이 성공을 낚으려면 결단을 하고 행동으로 이어가야 하는 건 당연하다. 그러니까 당신이 야구선수라고 치자. 당신이 지금 1루에
있는데 1루 에서 발을 떼지 않고서는 절대 2루에 진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성공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바로 성공공식
ABC를 더욱 다지기 위한 작업을 해보자.


첫째, 성공은 생각이다.

성공학자 데일 카네기가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을 때 일이다. 방송 진행자가 카네기에게 "당신이 지금까지 배운 최대의 교훈을
세 마디 문장으로 표현해주시겠습니까?" 라고 질문을 했다. 이 질문에 카네기는 다음과 같이 자신 있게 답했다. "이제까지
제가 배운 최대한 교훈은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의 중요성입니다. 나는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면
당신이 어떤 인물인지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 당신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은 우리들의 생각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꿀 수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행복을 생각하면 행복해지고, 비참한 생각을
하면 비참해지고, 무서운 생각을 하면 무서워지고, 병적인 생각을 하면 정말 아프고, 실패를 생각하면 정말 실패한다는 이야기다.
불황에 빠졌던 시기에 마쓰시다 전기의 마쓰시타는 이렇게 말했다. "바람이 강하게 불 때에야말로 연을 날리기에 가장 좋다."
경기가 나쁠 때야말로 개발과 혁신을 통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개발과 혁신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의 상황에 만족하지 말라. 현재 상황을 제로로 놓고 생각하라." 샐맨! 당신의 생각은 무엇인가? 지금
정상을 생각하고 있는가? 자문해보아라.


둘째, 불가능이란 없다

데일 카네기와 쌍벽을 이루는 성공학자 나폴레온 힐의 생일날에 있었던 일이다. 그의 성공학 세미나를 들었던 제자들이 멋지고 두툼한
사전을 그 에게 선물했다. 단상에서 사전을 받은 나폴레온 힐은 펜을 꺼내고는 이런 말을 했다. "여러분 이 멋진 선물을
받게 되어서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는 이 사전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전 속에는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실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는 나폴레온 힐은 사전에서 '불가능'이란 말을
찾아내서 펜으로 지워버렸다. "자 이제 이 사전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는 '불가능'이란 말이 실려 있는 이
책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제까지 불가능이라고 일컬어지던 것들이 실은 불가능하지 않았던 예들을 수없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 세상에 불가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셋째, 열정은 천재의 재능보다 낫다

세계 최고의 기업 GE에는 독특한 CEO선발 방식이 있다. CEO였던 레그는 GE 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기내 인터뷰'라는 방식으로
후보자들과 면담을 하였는데, 그것은 말 그대로 비행기 기내에서 행해지는 인터뷰가 아니라 만일 후보자 자신과 존스가 비행기 사고로
죽게 되었을 때 CEO의 후보로 누구를 추천하겠는가를 3명의 후보자에게 물음으로써 유래한 것이다. 말하자면 비행기 사고를 설정하여
답변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후보자들의 지성, 리더십, 도덕성, 대외적인 이미지 등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레그 회장이 마지막으로 웰치를 불러 기내 인터뷰를
했다. "우리가 비행기를 함께 타고 있었는데 그 비행기가 추락하게 되었네. 나는 죽었고 자네는 살았네 누가 GE의 회장이
되어야 하겠나?" 이 질문에 그는 주저 없이 대답했다. "바로 접니다" 이렇게 해서 잭 웰치는 GE
역사상 최연소 나이로 GE 전체를 통솔하는 위치에 올랐고 20여 년간의 기나긴 경영자의 길을 밟아야만 했다. 열정은 천재의 재능보다
낫다는 말처럼 열정은 최고의 경쟁력이다. 올 가을 당신이 다시금 추슬러야 할 것은 당신의 열정이다.


한 기자가 잭 웰치 회장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다 "어떤
사람이 인재인지를 파악하는 기준이 뭡니까?" 이 질문에 그는 '열정'이라고 답했다. 일에 대해 파고드는 열정이 그 사람을
전진하게 만든다면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모든 승자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꼽는다면 그것은 바로 열정일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승리한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의 차이를 잘 나타내 준다. 너무 사소해서 땀흘릴 만한 가치가 없는 일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실현되길 바라기엔 너무 끈 큰 꿈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실현되길 바라기엔 너무 큰 꿈이란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열정은 목소리나
크기 혹은 화려한 외모와도 상관없다. 열정은 내면 깊은 곳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올해도 이제 100일 채 남질 않았다. 마치 코뿔소처럼
정상을 향해 질주하는 샐맨! 당신이 지금쯤 챙겨야할 것은 성공공식 ABC를 하나씩 밟아 가는 것과 당신의 잃어버린 열정을 찾는
일이다. 왜냐하면 열정은 천재의 재능보다 낫고 나아가 당신의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이내화





by 좋은사람 | 2003/11/05 10:46 | *~ 하루살이 ~* | 트랙백 | 덧글(1)
#. 11월 3일


방금 전에 가장 친한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이렇게 늦은 시간에 왠일인가 싶었는데..
이때부터 시작되는..
핸드폰을 통해 들려오는 친구의 장미빛 인생~ >.<
드디어 친구에게 멋진 남자친구가 생겼단다..
키 180에.. 친구가 좋아하는 스탈의 남자친구..
(참고로 제 친구는 학구파 스탈을 좋아해요~ㅎㅎ)
실은 친구도 맘에 두고 있던 같은과의 예비역 오빠였는데..
그 오빠가 먼저 멋진 고백과 함께 감동으로..
내 친구에게 대쉬(?)ㅎㅎ 를 했단다..
한번에 ok해버렸냐는 나의 질책에
자기도 알면서 어쩔수 없었다는 어설픈 변명을
늘어놓는 나의 친구~~ ㅋㄷㅋㄷ
처음으로 사귀는 남자친구와 아주 소중하면서도
예쁜.. 사랑을 키워갔으면 좋겠당..
쩝... 쪼금은 부럽기도 하구... ㅎㅎㅎ
나는 그냥 이대로 책과의 데뚜를 즐기련다~~ =.=
by 좋은사람 | 2003/11/04 01:29 | *~ 하루살이 ~* | 트랙백 | 덧글(9)
# 11월 2일 += 세상은 가끔 필연이 아닌가 싶습니다.. ^^







- 삶의 무게가 느껴질 때 -



매일 같은 몸짓과


매일 같은 생활 속에서도


어느날 갑자기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내가 살아온 시간 만큼


나는 더욱 성숙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더더욱 자아를 괴롭힌 적이 있습니다.


가까운 친구에게 조언도 구해보고,


어느 한적한 오후

잔디밭에 앉아 사색도 해보고,


아무 생각없이 친구에게

가식적인 웃음을 던져보기도 하고,


차분하게 가라앉은 마음으로

글을 써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삶의 무게를 짊어진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나를 보는 사람들,

내가 보는 사람들,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

모두 저마다의 삶의 무게가 있습니다.


내 등에 짊어진 내 인생 만큼의 짐이

이제야 느껴지는 것은


무척이나 행복한 일입니다.

그 만큼 나는


더욱 날아오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난 다시 다짐 합니다.


오늘도 나의 생의 무게를 느끼며

그 만큼의 책임감과


그 만큼의 적극성과

그 만큼의 사랑으로

열..심..히..


내 사랑의 삶을 다시 살아가겠다고...




오늘처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날...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음에 힘겨워 하는 날이..있죠.. ^^;

이게 바로 삶의 무게일지도..

사람들과 얘기를 하고 있어도 전혀 머릿속에서는

다른 생각들로 가득한,

혼자만의 생각으로 다른사람의 우스운 이야기에 웃고는 있지만..

그 웃음조차 가식이라는..



오늘 미사를 드리는데 신부님께서 죽음에 대한 강론을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잘 잊어버린다는 사실..

우리 뒤에 항상 붙어있는 그림자처럼 언젠간 우리도 곧 땅에

누워야 할 존재들이라는 말...

너무 절실히 마음에 와닿던 말씀들...
그래서 죽음을 앞두고 아쉬움을 남기지 않기 위해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오늘은 너에게...

내일은 나에게...

+오늘 평화의 인사때 나눈 이야기입니다+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이 시간은 어제 죽어가던 이가

간절히 바라던 내일이었다.."













by 좋은사람 | 2003/11/02 22:35 | *~ 하루살이 ~*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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